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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미국일지

[나의미국일지] 미국 여행을 가고픈 사람들에게.. [테메큘라]

미국 여행에 대해 검색해온 당신, 아마 미국에 갈 예정이거나

혹은 미국으로 한 번쯤은 여행가고 싶은 사람일것이다!

 

 

필자는 미국 여행의 추억을 나누고 여행 갈 예정인 사람들에게

미리 알아야 할, 알면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기 위해 지금 이 첫 글을 쓴다.

 

 

사실 나는, 미국 여행을 단 한 번 가봤다. 그렇지만 이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3개월 동안 머무른 경험 덕분이다.

 

 

아마 나보다 많이 미국에 가 본 사람은 꽤 있어도 이정도로 머문사람은 흔치 않다.

 

 

약 1~2년안에 미국을 다시 방문할 계획이고 사실은 더 멀리 나아가 미국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.

(사실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, 이에 대해서는 다른 카테고리로 다시 다룰 예정!)

 

 

미국은,,정말 좋아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나라다, 막강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..문화와 힘이 같이 있는 사기적인 나라.

 

 

여행이든 이민이든 즐길거리든 돈 벌 거리든.. 모든 것이 넘쳐나는 기회의 땅이다. (아직도 충분히 그렇다.)

 

 

 

사실 여행지, 맛집, 테마파크 등등.. 기본적인 즐길 거리들을 하나하나 다 소개할 계획이지만, 나만의 특별한 컨텐츠를 생각해보았다.

 

 

바로 나만 알고싶은 도시,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작은 도시 테메큘라에 대한 이야기이다.

 

 

블로그든 유튜브든 미국 여행,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곳은 많다.

 

 

다만 나만의 컨텐츠로서 이 작지만 예쁜 테메큘라라는 도시를 소개할것이다!

단언컨대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테메큘라에 한번 쯤 가보길 "소망"할 것이다.

 

 

보통의 한국인이라면, 테메큘라라는 낯선 이름을 들어본적도, 이게 무엇인지 짐작조차 못해야 맞다.

 

 

그런데 이 유명하지도 않고 조그만한 도시에 가보길 소망하게 만든다고?

 

 

조금 황당할 수 있다, 그렇기에 내 머리속은 지금 이 도시를 알릴 많은 매력들에 설레고있다.

 

 

기필코 여러분들이 이 도시에 와보길 원하게끔 만들것이다.

 

 

예컨대 la에 와보길 소망하게 만든다는것이 목표였다면, 내 심장을 뛰게하진 못할것이다.

 

 

유명하고 큰 대도시를 다뤄봐야 이미 많은 이들이 한 번쯤 가보고 싶어하지 않은가.

 

 

그렇기에 나의 이 작은 도전, 그리고 작성하게 될 글 하나 하나가 나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.

 

 

 

미국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잠시 다시 보았는데, 그 중 아주 랜덤한 사진 몇장을 올려볼까 한다.

이 곳 테메큘라의 평소 분위기, 그 공기를 아주 약간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.

 

 

그것으로 이 글을 마치고, 꼭 나의 도전과 여러분이 이 도시에 대해 느낄 이끌림에 주목하면 좋겠다.

 

 

내 블로그에 작성될 '테메큘라' 그 이야기들을 다시 찾아주길 간절히 바란다. (진심으로 진심입니다..)